명목액 vs 현재가치
원화 환산 표시: 약 106억 원 · 미국 CPI-U로 2024 USD 환산
구성
PGA 투어 상금. 약 21만 달러의 1971년 공식 시즌 상금으로, 그 자체로 그해 투어 최상위권에 속했다.
스폰서십 및 사업. 펜조일, 캐딜락, 의류·장비 계약으로, 매코맥이 골프 최초의 일곱 자릿수 링 밖 수입으로 구축했다.
파급력 90
- 골프선수의 사업 수입이 대회 상금을 넘어설 수 있음을 증명
- 이후 모든 스포츠에서 IMG가 활용한 선수 매니지먼트 모델의 원형을 세움
- 메이저 대회의 현대적 중계권료보다 앞서 텔레비전 방송사를 골프로 끌어들임
파머의 IMG 계약은 다른 스포츠가 뒤따르기 몇 년 전에 현대적인 선수 스폰서십 포트폴리오를 발명했다. 미소와 스윙 하나가 자동차 오일과 항공사에 라이선스될 수 있다는 발상은, 니클라우스의 코스 설계 수수료부터 우즈의 나이키 계약까지, 그를 뒤따른 모든 스타의 운영 모델이 됐다. 골프의 링 밖 경제 전체가 파머의 1960년대 계약서에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1971년 파머는 메이저 우승 전성기를 지났지만 수입 능력으로는 정점에 있었다. 마크 매코맥이 '아니'를 자동차 오일부터 항공사까지 모든 것에 붙는 브랜드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그해 대회 상금은 건실했지만 특별하지는 않았다. 중요한 것은 골프 역사상 처음으로 한 선수의 이름이 지닌 사업적 가치가 상금의 몇 배에 달했다는 사실이었다. 2024년 달러로 환산하면 그 총액은 소박해 보이지만, 바뀐 것은 규모가 아니라 구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