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섹션으로 건너뛰기
야구 · 1930

베이브 루스

뉴욕 양키스 연봉 — 팀 스포츠 선수로서 현직 미국 대통령보다 많이 번 최초의 계약

미국 · 보류조항 시대의 아이콘들

명목액 vs 현재가치

전성기 총액
연봉 8만 달러(1930년), 팀 스포츠 선수로는 전쟁 전 시대의 천장
현재가치
$1.5m (2024) · 약 21억 원

원화 환산 표시: 약 21억 원 · 미국 CPI-U로 2024 USD 환산

구성

양키스 연봉
95%
순회 시범경기
5%

양키스 연봉. 1930년 3월 체결된 2년 16만 달러 계약, 시즌당 8만 달러.

순회 시범경기. 당대 스타들에게 흔했던, 양키스 연봉을 보충한 비시즌 시범경기 투어.

파급력 90

  • 팀 스포츠 선수로서 현직 미국 대통령보다 많이 번다고 널리 보도된 최초의 사례가 됨
  • 이후 여러 해 동안 유지된 전쟁 전 메이저리그 연봉 천장을 세움
  • 개인 연봉을 스포츠면을 훌쩍 넘어서는 1면 뉴스로 만듦

루스가 대공황이 한창일 때 후버 대통령보다 '더 좋은 해를 보냈다'고 던진 농담은 그의 연봉을 구단 내부의 사안이 아니라 국가적 화젯거리로 바꾸어 놓았다. 선수의 연봉을 나라의 재정 상태에 대한 발언이 아니라 사업체에 대한 그의 비상한 경제적 가치를 재는 척도로 보는 이 틀은, 행크 애런의 1972년 계약부터 오늘날의 아홉 자리 보장 계약까지 이후의 모든 기록적 계약이 근거로 삼은 표준 논리가 되었다.

베이브 루스의 1930년 양키스 계약은 공개적인 연봉 협상 거부 이후 체결되었으며, 미국 노동력의 4분의 1이 실업 상태였던 시기에 그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받는 팀 스포츠 선수로 만들었다. 8만 달러라는 금액은 대통령의 연봉을 넘어섰고, 그것이 공정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루스가 남긴 대답 — '나는 더 좋은 해를 보냈다' — 은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역사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말 중 하나가 되었다. 2024년 달러로 환산하면 이 숫자는 현대 계약에 비해 작아 보이지만, 당대 평균 소득에 대한 비율로 보면 그 시대의 진정한 천장이었다.

연봉과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