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20회세리에 A
9회코파 이탈리아
3회유러피언컵·챔피언스리그
3회UEFA컵·유로파리그
3회인터콘티넨탈컵·클럽월드컵
1908년 밀란 내부에서 외국인 선수 영입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에 반발한 이들이 갈라져 나와 창단했고, 그래서 이름부터 '인테르나치오날레(국제)'다. 1960년대 엘레니오 에레라 감독의 '그란데 인테르'는 스위퍼를 둔 카테나치오에 좌측 풀백 자친토 파케티의 오버래핑을 결합해 1964년과 1965년 유러피언컵을 연속 우승했다. 이탈리아 주요 클럽 가운데 유일하게 2부로 강등된 적이 없다는 점을 클럽의 자부심으로 내세운다. 2009-10시즌에는 조제 무리뉴가 세리에 A와 코파 이탈리아,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차지해 이탈리아 클럽 최초의 트레블을 완성했고, 준결승 2차전에서 열 명으로 버티며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를 막아낸 경기력은 그 시대 수비 축구의 상징이 되었다. 2024-25시즌 기준 세리에 A 우승 20회이며,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으나 각각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에 패했다.
기록 비교
리그 우승20회
대륙 클럽 대회 우승3회
인터콘티넨탈컵·클럽월드컵3회
홈 경기장 수용 인원75,817석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자친토 파케티로타어 마테우스호나우두하비에르 사네티디에고 밀리토
라이벌 관계
밀란과의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는 창단 배경 자체가 분열이었던 만큼 축구 더비 가운데 기원이 가장 직접적이다. 유벤투스와의 데르비 디탈리아는 북부 산업 도시 사이의 오랜 경쟁에 2006년 칼치오폴리 판결이 더해지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정치적인 경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