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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잉글랜드 · 안필드, 리버풀

리버풀
Peter Tarleton · CC BY-SA 2.0

주요 우승

20회잉글랜드 1부 리그
6회유러피언컵·챔피언스리그
10회(최다)리그컵
8회FA컵
3회UEFA컵·유로파리그

1892년 안필드 임대료 분쟁으로 에버턴이 구장을 떠나자, 구장 소유주 존 홀딩이 그 자리에 새로 만든 클럽이다. 현대적 정체성은 1959년 부임한 빌 섕클리에게서 나왔다. 그는 2부에 있던 팀을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코치진이 매일 모여 토론하던 '부트룸' 문화와 콥의 노래하는 응원 문화를 정착시켰고, 부트룸 출신 밥 페이즐리가 이를 이어받아 1977년과 1978년, 1981년 유러피언컵을 안겼다. 1980년대의 지배는 두 번의 참사로 중단됐다. 1985년 헤이젤에서 39명이, 1989년 힐즈버러에서 리버풀 팬 97명이 목숨을 잃었고, 힐즈버러 유가족의 진상 규명 싸움은 2016년 재조사 평결이 나오기까지 27년이 걸렸다. 2015년 부임한 위르겐 클롭은 게겐프레싱으로 2019년 여섯 번째 유러피언컵과 2019-20시즌 30년 만의 리그 우승을 가져왔고, 후임 아르네 슬롯이 2024-25시즌 스무 번째 리그 타이틀을 더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기록 비교

리그 우승
20회
대륙 클럽 대회 우승
6회
인터콘티넨탈컵·클럽월드컵
1회
홈 경기장 수용 인원
61,27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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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의 레전드

케니 달글리시그레이엄 수네스이언 러시스티븐 제라드모하메드 살라

라이벌 관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는 잉글랜드 축구에서 가장 적대적인 대결로 꼽히며, 두 클럽은 1부 리그 우승 20회씩을 나눠 갖고 있다. 같은 도시의 에버턴과 벌이는 머지사이드 더비는 한 가족 안에서 응원이 갈리는 경우가 많아 '우호적인 더비'로 불리지만 퇴장 기록은 프리미어리그 더비 가운데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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