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22회 (일본 최다)재팬시리즈 우승
39회센트럴리그 우승
1965~1973년재팬시리즈 9연패(V9)
37회재팬시리즈 진출
일본 프로야구 최초의 구단이자 NPB의 절대적 기준점이다. 1934년 창단해 1936년 리그 출범을 이끌었고, 재팬시리즈 22회 우승과 센트럴리그 39회 우승은 모두 일본 최다다. 이 구단을 규정하는 것은 가와카미 데쓰하루 감독 아래 1965년부터 1973년까지 재팬시리즈 9연패를 달성한 이른바 'V9'으로, 세계 프로 스포츠를 통틀어도 손꼽히는 연속 우승 기록이다. 그 중심에는 통산 868홈런의 오 사다하루와 '미스터 자이언츠' 나가시마 시게오가 있었고, 훗날 마쓰이 히데키가 그 계보를 이어 양키스로 건너갔다. 모기업 요미우리신문과 니혼TV를 통한 전국 중계는 수십 년간 자이언츠를 일본 전역의 기본값 응원팀으로 만들었다. 1988년 개장한 도쿄돔은 약 4만5600석으로, 2024년 홈에서 300만 명 안팎을 동원해 NPB 관중 1위를 지켰다.
기록 비교
챔피언십 우승22회 (재팬시리즈)
챔피언십 결승 진출37회
홈구장 수용 인원약 4만5600석
2024년 홈 관중약 300만 명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오 사다하루나가시마 시게오사와무라 에이지가네다 마사이치마쓰이 히데키
라이벌 관계
한신 타이거스와의 대결은 '전통의 일전'으로 불리며 일본 야구의 원형적 라이벌 관계다. 도쿄의 재계·미디어 권력과 간사이의 재야 정서를 대비시키는 구도가 1936년 리그 출범 첫해부터 이어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