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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1 · 1990

알랭 프로스트

스쿠데리아 합류 첫 시즌 페라리 연봉, 포브스 집계 세계 최고 소득 선수 명단에 포함

프랑스 · 프로스트-세나 타이틀 머니

명목액 vs 현재가치

전성기 총액
총액 900만 달러 (포브스 1990년 추정치, 페라리 계약금)
현재가치
$21.6m (2024) · 약 298억 원

원화 환산 표시: 약 298억 원 · 미국 CPI-U로 2024 USD 환산

구성

페라리 연봉
90%
개인 후원 계약
10%

페라리 연봉. 연간 900만~1200만 달러로 보도된 계약금으로, 그해 세계 스포츠 중에서도 최상위권이었다.

개인 후원 계약. 세나의 대형 계약들에 비하면 소박한 규모로, 프로스트의 좀 더 절제된 대중적 이미지를 반영했다.

파급력 80

  • 포브스 세계 최고 소득 선수 10위 안에 진입
  • 페라리가 검증된 챔피언을 영입하기 위해서라면 경쟁사보다 더 지불할 것임을 입증
  • 세나와의 라이벌전이 트랙 위에서 험악해지는 와중에도 드라이버 연봉을 계속 끌어올림

패독의 소문이 아니라 포브스가 독립적으로 확인한 프로스트의 페라리 연봉은 F1 최초의 신뢰할 만한 제3자 소득 데이터 중 하나였다. 이는 또한 가격 하한선을 설정했다. 현직 또는 최근 챔피언을 라이벌 팀에서 빼내오려는 팀은 이제 모터스포츠 기자만이 아니라 경제 언론까지 실제로 추적하는 숫자를 넘어서야 했다.

1990년 페라리로 이적한 프로스트는 연간 900만~1200만 달러로 보도된 계약금과 함께 왔고, 이는 그를 라이벌 세나 바로 다음인 포브스 1990년 운동선수 소득 순위 4위에 올려놓았다. 그는 데뷔 시즌에 거의 타이틀을 따낼 뻔했지만 이듬해 팀의 경쟁력이 무너졌다. 페라리 연봉이 중요했던 이유는 트랙 위에서 사들인 것보다, 검증된 챔피언이 실제로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를 모터스포츠 언론이 아닌 경제 언론이 독립적으로 확인해 주었다는 점에 있었다.

연봉과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