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액 vs 현재가치
원화 환산 표시: 약 219억 원 · 미국 CPI-U로 2024 USD 환산
구성
펭귄스 연봉. 2013년 체결 당시 NHL 역사상 최고액이었던 12년 계약 연장의 연평균 가치.
후원 계약. 캐나다 올림픽 대표팀 주장직을 중심으로 구축된 게토레이, CCM, 리복, 팀 호턴스 계약.
파급력 91
- 샐러리캡 체제 아래 체결 당시 NHL 역사상 최고액 계약에 서명
- 그의 캐나다 후원 포트폴리오를 견인한 올림픽 금메달 두 개를 뒷받침함
- 캡 체제 안에서도 기록적인 슈퍼스타 계약이 여전히 가능함을 보여줌
크로스비의 12년 펭귄스 계약 연장은 샐러리캡 시대가 기록적인 슈퍼스타 계약의 종말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 다만 그 형태를 바꾸었을 뿐이다. 단일 최고 연봉 대신 거대한 총액을 10년 넘는 기간에 걸쳐 분산시키는 방식이었다. 그의 계약처럼 초반에 몰아 지급하는 장기 계약은 이후 맥데이비드와 매튜스를 포함한 모든 후속 슈퍼스타가 캡 가치와 커리어 소득을 동시에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준 방식이 되었다.
2013년 피츠버그와 체결한 크로스비의 계약 연장은 12년간 1억440만 달러 규모로, 체결 당시 샐러리캡 체제 아래 NHL 역사상 최고액 계약이었다. 2014년까지 그의 총소득 — 연봉에 게토레이, CCM, 올림픽 금메달 두 개를 축으로 한 캐나다 후원 포트폴리오를 더한 금액 — 은 약 1200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강경한 캡이 이 스포츠의 천장을 낮춘 것이 아니라, 기록적인 계약이 구성되는 방식만 바꾸어 놓았음을 확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