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2회 (1985년, 2023년)재팬시리즈 우승
7회센트럴리그 우승
8회재팬시리즈 진출
2025년 9월 7일 확정최단 기간 리그 우승
요미우리에 이어 두 번째로 창단한 NPB 구단이자, 일본에서 가장 열정적인 팬 문화를 가진 팀으로 꼽힌다. 재팬시리즈 우승은 1985년과 2023년 단 두 차례지만, 그 두 해 사이의 38년 공백이 오히려 이 구단의 정체성을 만들었다. 1985년에는 랜디 바스, 가케후 마사유키, 오카다 아키노부가 이끄는 타선이 세이부를 꺾고 첫 정상에 올랐고, 2023년에는 그 1985년의 3번 타자였던 오카다가 감독으로 돌아와 두 번째 우승을 안겼다. 2025년에는 9월 7일 센트럴리그 사상 가장 이른 시점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1924년 개장한 고시엔구장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야구장이자 약 4만7500석으로 최대 규모이며, 매년 8월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 자리를 내주는 탓에 타이거스는 장기 원정을 떠나야 한다. 2024년 홈 관중은 290만 명 안팎으로 NPB 상위권을 유지했다.
기록 비교
챔피언십 우승2회 (재팬시리즈)
챔피언십 결승 진출8회
홈구장 수용 인원약 4만7500석
2024년 홈 관중약 290만 명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무라야마 미노루가케후 마사유키랜디 바스가네모토 도모아키후지카와 규지
라이벌 관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전통의 일전'은 일본 프로야구의 상징적 대결이다. 1985년 4월 17일 고시엔에서 바스, 가케후, 오카다가 요미우리 투수를 상대로 연속 3연타석 홈런을 백스크린에 꽂은 장면은 지금도 이 라이벌 관계의 대표적 이미지로 인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