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8회한국시리즈 우승
18회 (KBO 최다)한국시리즈 진출
2011~2014년통합 4연패
2011~2015년정규시즌 5연패
KBO 원년 구단 중 유일하게 창단 이후 한 번도 연고지나 모기업을 바꾸지 않았고, 한국시리즈에 가장 많이 오른 팀이다. 1982년 첫 한국시리즈에서 OB에 패한 뒤 1993년까지 여섯 차례 결승에서 모두 무너지며 '준우승 전문'이라는 오명을 얻었고, 1985년 전·후기 통합 우승으로 한국시리즈 자체가 열리지 않은 해에만 정상을 밟았다. 그 굴레는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LG를 꺾으며 끝났다. 이후 2005년과 2006년 연속 우승, 그리고 류중일 감독 아래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석권한 통합 4연패로 KBO 최강의 자리를 굳혔다. 이승엽은 2003년 56홈런으로 당시 아시아 단일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고, 오승환은 2011년 47세이브를 기록했다. 2016년 개장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약 2만4000석 규모의 팔각형 구장이다.
기록 비교
챔피언십 우승8회 (한국시리즈)
챔피언십 결승 진출18회
홈구장 수용 인원약 2만4000석
2024년 홈 관중약 13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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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의 레전드
이만수양준혁이승엽오승환류중일
라이벌 관계
롯데 자이언츠와의 낙동강 더비는 영남권 두 대도시의 자존심 대결로 KBO 최고 흥행 카드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는 1980~90년대 해태와의 대결이 더 첨예했고, 그 구도는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 KIA를 다시 만나며 되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