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16회컨스트럭터스 챔피언십
15회드라이버스 챔피언십
248회그랑프리 우승
75시즌(유일)챔피언십 전 시즌 참가
엔초 페라리가 1929년 모데나에서 알파 로메오의 레이싱 부문으로 창설한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1947년부터 자체 차량을 제작했고, 1950년 세계선수권 출범 이후 단 한 시즌도 빠지지 않은 유일한 팀이다. 컨스트럭터스 타이틀 16회, 드라이버스 타이틀 15회, 그랑프리 248승은 모두 역대 최다이며, 섀시와 파워유닛을 같은 공장에서 함께 설계하는 몇 안 되는 팀이라는 점도 창단 이래 변하지 않았다. 전성기는 두 차례였다. 1975년부터 1979년까지 니키 라우다와 조디 셰크터가 네 번의 컨스트럭터스 타이틀을 안겼고, 장 토드·로스 브런·로리 번 체제에서 미하엘 슈마허가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여섯 번의 컨스트럭터스 타이틀과 다섯 번의 드라이버스 타이틀을 몰아쳤다. 그 이후는 갈증의 시간이다. 마지막 드라이버스 타이틀은 2007년 키미 라이코넨, 마지막 컨스트럭터스 타이틀은 2008년이다. 2025년 루이스 해밀턴 영입은 그 공백을 끝내기 위한 이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이적이었다.
기록 비교
컨스트럭터스 타이틀16회
드라이버스 타이틀15회
그랑프리 우승248승
참가 시즌75시즌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알베르토 아스카리니키 라우다질 빌뇌브미하엘 슈마허키미 라이코넨
라이벌 관계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진 맥라렌과의 대결이 이 팀의 정체성을 규정했으며, 1988년과 2007년, 2008년 챔피언십이 모두 두 팀 사이에서 갈렸다. 2010년대에는 메르세데스의 하이브리드 왕조를 무너뜨리지 못한 것이 페라리의 가장 긴 좌절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