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2회컨스트럭터스 챔피언십
2회드라이버스 챔피언십
35회그랑프리 우승
12회르노 엔진의 컨스트럭터스 타이틀
르노는 컨스트럭터이자 엔진 공급사로 F1을 두 방향에서 바꿔놓았다. 1977년 실버스톤에 1.5리터 터보차저 엔진을 얹은 RS01을 들고 나타나 '노란 찻주전자'라는 조롱을 받았지만, 1979년 홈 레이스인 디종 프레누아에서 장피에르 자부이유가 터보 차량 최초의 그랑프리 우승을 거두며 이후 10년의 기술 방향을 결정지었다. 1985년 팩토리 팀을 접은 뒤에는 엔진에 집중해 윌리엄스와 베네통의 왕조를 떠받쳤고, 2000년 베네통을 인수해 2002년부터 다시 팩토리 팀으로 복귀했다. 엔스톤 공장에서 만든 R25와 R26으로 페르난도 알론소가 2005년과 2006년 연속 챔피언에 오르며 페라리와 슈마허의 5년 독주를 끊었다. 컨스트럭터로서는 35승에 그치지만, 르노 엔진이 따낸 컨스트럭터스 타이틀은 윌리엄스·베네통·르노·레드불을 합쳐 12회에 이른다. 2021년부터 팀 이름은 알핀으로 바뀌었고, 2026년 규정에 맞춰 자체 파워유닛 개발은 중단되었다.
기록 비교
컨스트럭터스 타이틀2회
드라이버스 타이틀2회
그랑프리 우승35승
참가 시즌24시즌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장피에르 자부이유르네 아르누알랭 프로스트페르난도 알론소자르노 트룰리
라이벌 관계
2005년과 2006년 알론소와 슈마허가 벌인 페라리전이 이 팀의 정점이었다. 1980년대 초에는 터보 기술을 앞세워 페라리·브라밤과 맞섰지만 프로스트가 1983년 타이틀을 2점 차로 놓치며 끝내 왕관을 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