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하메드·넬슨·브룩·갈라하드배출한 세계 챔피언
10회 이상조니 넬슨 크루저급 방어전
1995년나심 하메드 세계 타이틀 획득
2018년 아들 세대로운영 승계
아일랜드 출신의 브렌던 잉글이 셰필드 외곽 윈코뱅크의 교회 부속 회관에서 시작한 체육관으로, 영국에서 가장 독특한 스타일 학교로 통한다. 잉글의 선수들은 손을 낮게 내리고 발끝으로 움직이며 스탠스를 수시로 바꾸는 비정통적 자세를 공유하는데, 이는 맞지 않는 것을 최우선에 둔 훈련 철학의 산물이다. 미들급의 헤롤 그레이엄이 그 원형을 보여줬고, 조니 넬슨은 WBO 크루저급 타이틀을 열 차례 넘게 방어했으며, 나심 하메드는 1995년 WBO 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뒤 영국 복싱 최대의 흥행 카드가 됐다. 이후에도 IBF 웰터급 챔피언 켈 브룩과 IBF 페더급 챔피언 키드 갈라하드가 같은 체육관에서 나왔다. 2018년 브렌던 잉글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아들들이 운영을 이어받았다.
기록 비교
활동 기간약 60년
배출한 세계 챔피언하메드·넬슨·브룩 포함
간판 선수 최고 성취하메드, WBO 페더급 장기 재위
상징적 순간1995년 하메드의 WBO 페더급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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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의 레전드
나심 하메드조니 넬슨켈 브룩헤롤 그레이엄
라이벌 관계
잉글 체육관의 라이벌은 영국 안의 정통파 진영이었다. 손을 내리고 몸을 흔드는 하메드의 자세는 전통주의자들의 조롱을 받았지만 그는 WBO 페더급 타이틀을 여러 해 지켜내며 응답했다. 켈 브룩과 아미르 칸의 국내 대결은 10년 넘게 설전만 오간 끝에 2022년에야 성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