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3회데이비스컵
5회빌리진킹컵
1930년~이탈리아 오픈 개최
1명세계 1위 배출 (시너)
1910년 창설된 이탈리아 테니스연맹은 1930년부터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이탈리아 국제선수권을 열어 왔으며, 대리석 조각상이 둘러싼 첸트랄레 코트는 클레이 코트 시즌의 상징적 무대다. 오랫동안 이 연맹의 역사는 두 사람에게 걸려 있었다. 니콜라 피에트란젤리는 1959년과 1960년 롤랑가로스를 우승했고, 아드리아노 파나타는 1976년 롤랑가로스 우승과 함께 칠레 원정에서 이탈리아의 첫 데이비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2020년대 들어 이 프로그램은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올라섰다. 얀닉 시너는 2024년 6월 이탈리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ATP 세계 1위에 올랐고 같은 해 호주오픈과 US오픈을 우승했다. 이탈리아는 2023년과 2024년 데이비스컵을 연속 제패해 1976년 이후 47년 만의 우승과 첫 연패를 동시에 이뤘고, 여자부에서도 야스민 파올리니를 앞세워 2024년 빌리진킹컵을 가져가며 통산 5회를 채웠다. 티레니아의 국립훈련센터를 축으로 한 장기 투자가 한꺼번에 결실을 본 사례로 평가된다.
기록 비교
데이비스컵 우승3회
빌리진킹컵 우승5회
세계 1위 배출 (남녀 단식)1명
올림픽 단식 금메달0개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얀닉 시너아드리아노 파나타니콜라 피에트란젤리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야스민 파올리니
라이벌 관계
시너와 스페인 알카라스의 대결이 2020년대 남자 테니스의 중심축이 되면서,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구도는 개인 라이벌전을 넘어 두 연맹의 자존심 문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