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7회데이비스컵
3명세계 1위 배출
5연패윔블던 단식 우승 (보리)
6회롤랑가로스 단식 우승 (보리)
인구 대비 산출량으로 따지면 테니스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국가 프로그램이었다. 1970년대 비외른 보리가 롤랑가로스 6회와 윔블던 5연패를 기록하자 스웨덴 전역에 실내 코트가 대규모로 지어졌고, 그 인프라에서 마츠 빌란데르와 스테판 에드베리가 곧바로 나왔다. 세 사람 모두 세계 1위에 올랐으며, 이는 인구 900만 명 미만이던 나라의 기록으로는 유례가 없다. 팀 성적도 그에 걸맞았다. 데이비스컵은 1975년 첫 우승 이후 1998년까지 일곱 차례 가져갔고, 1980년대에는 결승에 거의 상시로 진출했다. 스톡홀름 오픈은 1969년부터 이어져 온 실내 대회로, 겨울이 긴 나라의 테니스 문화를 상징한다. 이후 요나스 비에르크만, 토마스 요한손, 로빈 쇠데를링이 계보를 이었지만 2010년 세계 4위까지 오른 쇠데를링을 마지막으로 톱10 선수가 끊겼고, 여자부에서는 빌리진킹컵 우승이 없다. 한 세대가 만든 붐이 어떻게 융성하고 어떻게 식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기록 비교
데이비스컵 우승7회
빌리진킹컵 우승0회
세계 1위 배출 (남녀 단식)3명
올림픽 단식 금메달0개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비외른 보리마츠 빌란데르스테판 에드베리요나스 비에르크만로빈 쇠데를링
라이벌 관계
1980년 윔블던 결승의 보리 대 존 매켄로는 이 스포츠에서 가장 유명한 국가 간 대비 구도였고, 이후 에드베리와 베커의 잔디 코트 3연속 결승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