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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NCAA 결승 매직 대 버드

미시간주립대 vs 인디애나주립대 — 75-64

1979-03-26일자
NCAA 디비전 I 토너먼트 결승대회
75-64스코어
솔트레이크시티, 유타주장소

경기는 이렇게 흘러갔다

매직 존슨의 미시간주립대가 래리 버드의 인디애나주립대를 75대 64로 꺾었다. 인디애나주립대는 이 경기 전까지 33승 무패였고, 버드는 시즌 평균 28점을 넘기며 전국 최우수선수로 뽑힌 상태였다. 미시간주립대의 저드 히스코트 감독은 버드 한 명을 겨냥한 매치업 존을 준비했다 — 공이 버드에게 향할 때마다 두 명 이상이 붙고 나머지는 패스 길목을 차단하는 방식이었다. 버드는 필드골 21개를 던져 7개만 성공시켜 19점에 그쳤고 턴오버도 여러 차례 범했다. 매직 존슨은 24점과 리바운드 7개를 기록했고 그레그 켈서가 19점을 보탰다. 미시간주립대는 전반에 이미 두 자릿수 리드를 잡았고 후반 내내 이를 관리하며 격차를 유지했다. 이 경기의 진짜 기록은 코트 밖에 있었다 — 닐슨 시청률 24.1, 점유율 38퍼센트로, 지금까지 치러진 모든 대학 농구 경기 가운데 최고 수치이며 이후 어떤 경기도 근접하지 못했다.

왜 지금도 회자되나

NBA를 구한 라이벌전의 출발점이다. 두 선수는 그해 가을 나란히 리그에 입성해 1980년대 내내 파이널에서 세 번 맞붙었고, 레이커스와 셀틱스라는 축을 되살려 리그의 상업적 반등을 이끌었다. 동시에 3월의 광란이 전국 단위 문화 행사가 될 수 있음을 방송사들에 증명했다 — 오늘날 NCAA 토너먼트 중계권 가치의 기원이 이 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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